올해부터 본격 추진중인 공공보건의료확충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이 구성됐다.
복지부는 1일 송재성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산업진흥원에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공보건의료확충 사업에 나섰다.
의학, 간호학, 보건학, 경제학, 경영학, 건축학, 산업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전공한 연구원 14명과 공보의 15명 등 총 29명이 상근직원으로 근무하는 이 지원단은 공공의료확충팀과 지역보건사업팀으로 구성된다.
공공의료확충팀은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역할정립 및 연계체계 마련, 시설·장비 확충, 정보화 및 공공보건의료 확충 종합대책의 구체적인 집행·평가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국가중앙의료원 설립 업무 지원을 비롯 지역거점병원 모델 사업,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및 법, 제도 개선지원, 공공보건의료시행계획에 대한 서면심사 및 현지평가 등을 수행한다.
지역보건사업팀은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도시지역보건지소 시범사업, 공보의 배치 및 적정성평가 업무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의 단장은 이경호 진흥원장이 겸직하게 되며, 이신호 박사가 보건의료산업단장을 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