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세크라멘토시 카이저병원을 방문, 상호 인적 교류에 대한 지원을 골자로 한 ‘우호협력’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금년부터 부산대병원에서 시행할 전문인력 해외연수과정을 앞둔 현지 답사에서 성사된 것으로 향후 양병원의 인력교육과 관련한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이날 부산대병원 백승완교수와 카이저병원 토마스키드웰 부원장은 양병원을 대표하여 우호협력병원 협약서에 합의 서명했다.[사진]
한편 부산대병원은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병원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직종별 관련업무 수행능력을 전문화하고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문인력 해외연수과정을 올해초 개설했다.
연수대상 직종은 간호직, 행정직, 보건직, 약무직, 시설직 등 일반직원 중에서 영어회화가 가능하고 부서에서 추천된 직원 각 1명씩을 선발, 매년 4명씩 8월~10월 중 2주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