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내년 하반기경 우리나라와 캐나다간 의사, 간호사등 일부 전문직 자격이 상호인정 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관련, "현재 한국과 캐나다간 FTA 관련 논의에서 상호자격 인정에 대한 논의 가능성만 제시된 상태며, 특정분야가 거론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다만 향후 협상단계에서 특정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로서는 기사 내용처럼 구체성을 띈 논의는 이뤄진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2일자 일간지에서는 '韓- 캐나다, 의사-건축사 상호 자격인정'이란 제하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국내 의사, 간호사, 건축사 등 전문직 서비스업종 종사자들의 캐나다 진출이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