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사망 65~69세 최다…산부인과 4위 추락
[ 2005년 06월 06일 21시 52분 ]
의사들의 사망률을 5년단위 연령대별로 구분했을 때 사망률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65~6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문과목별 개원의 숫자에서 전통적으로 내과에 이어 2위로 많았던 산부인과가 최근 4위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대한의사협회가 발표한 2004년도 회원실태 조사보고서 중 의사의 연령대별 사망률에 따르면 지난 1972년 이후 의협에 신고된 회원중 사망자수는 총 2901명에 달했다.

이들을 연령대별로 분석했을 경우 60대가 25.6%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22.1%로 그 뒤를 이었고, 50대가 16.9%, 40대 10.1%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80대도 7.7%를, 30대는 6.9%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5년 단위로 세분화했을 경우 65~69세가 408명으로 가장 많은 14.1%를 기록했고, 70~74세가 405명으로 14.0%를 보이며 두 번째로 높았다.

또 60~64세 사이의 사망률도 11.5%를 기록하며 세 번째로 높았다. 전체적으로는 70세 이전에 사망하는 확률이 61.4%에 달했다.

이와함께 연령대별로 봤을 때 현재 50대 이후까지는 내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던 산부인과 개원의가 40대에서는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에 밀려 3위로 떨어졌고 30대에서는 4위로 한계단 더 내려 앉았다.

또한 현재 서울의 개원중인 성형외과 전문과목 중 강남구에서 개원한 성형외과가 전체의 3분 2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년 한해동안 서울에서 개원한 성형외과는 총 316개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강남구에서 개원한 성형외과가 212개에 달했다.

이처럼 강남구에서의 개원율이 높은 것은 전문과목은 피부과도 마찬가지였다.

피부과의 경우 작년에 서울에서 총 326개가 개원했으나 이 가운데 86개가 강남구에서 개원, 타 전문과목에 비해 강남구 개원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