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주사침에 대한 기준규격이 국제 기준으로 강화된다.
6일 식약청에 따르면 의료기기법 시행에 따른 의료기기 기준규격의 정비 및 국제 규격과의 조화를 위해 1회용 주사침과 콘돔에 대한 기준규격 개정안을 오는 30일까지 입법 예고한다.
1회용 주사침의 경우 이번 개정을 통해 치수, 중금속, 생물학적시험에 대한 기준 및 시험방법을 국제기준에 부합토록 했다.
또 콘돔도 치수(길이 및 폭), 고무질두께, 파열부피 및 파열압력, 인장성능, 노화시험에 대한 기준 및 시험방법을 국제기준에 부합토록 했다.
아울러 윤활제 용량, 포장시험에 대한 성능평가 및 생물학적시험을 국제기준에 부합토록 신설했다.
식약청은 이달 30일까지 의견조회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