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병길)은 최근 조직은행을 설립키로 하고 초대 은행장에 정형외과 김형수 교수를 임명하는 등 관련 인사를 단행했다.
인체조직은행이란 기증자로부터 뼈, 인대, 피부, 심장판막 등 인체조직의 일부를 기증받아 채취, 저장, 처리, 보관, 분배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말한다.
이 기관은 인체조직 이식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증자에 대한 선별검사 및 인체조직에 대한 각종검사와 멸균 등 품질보증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 기증자로부터 수혜자까지의 모든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기록관리를 맡는다.
한편 명지병원 조직은행 인사는 다음과 같다.
△은행장 김형수 교수(정형외과), △의료관리자 박재형 조교수(정형외과) △코디네이터 조희은 △주임 간호사(신관병동 간호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