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을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의사협회와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응급의료, 이제는 교육이다'라는 심포지엄을 개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의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응급처치에 대한 기본교육을 실시, 응급상황 발생시 적절한 대처요령을 일반인들에게 알려주게 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수렴한 일반인을 위한 응급처치 매뉴얼 제작 및 보급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시스템 마련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날 심포지엄은 진료현장에서 바로 본 일반인 대상 응급의료 교육의 필요성(유인술, 충남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대국민 교육 및 홍보에 대한 정책 현황과 방향(윤한덕, 국립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팀장) 등이 발표된다.
한편 지정토론에는 응급의료 관련 대국민 교육, 홍보자료 현황과 제작경험(왕순주, 한림의대 평촌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대국민 안전사고 예방교육(허 억,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대국민 교육 :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의 경험을 통한 제언강홍성(서울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실장) 대국민 교육 : 사고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한 제언(김재산,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구조구급과 구급담당) 등이 논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