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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제혁신박람회 성과 ‘기대이상’
[ 2005년 06월 08일 09시 34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국제혁신박람회’에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개관 이후 전시기간 중 약 8,000명의 관람객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출품작인 국민보건의료정보체계(EDI‧DW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개선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사진]

또한 860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벌인 결과, 방문객의 주류를 이뤘던 직장인(공무원 42%, 회사원 21%)의 47%가 최초 심평원을 인지하지 못했으나 관람 후 95%에 가까운 인지도를 보여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홍보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심평원 전시관 관람목적은 정보수집 42%, 일반관람 39%로 집계돼 행정 혁신사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

이밖에 홍보인쇄물, 홍보동영상 및 나의 건강신호 등 3가지 홍보컨텐츠에 대해 각각 27~29%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 컨텐츠 구성이 적절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심평원이 이 같은 성과를 거둔데는 전담팀을 구성해 철저한 사전준비를 함은 물론 행사기간 중에도 5~6명을 1개 팀으로 구성 2교대로 상주시키고 전문통역도 4명 확보하는 등 관람객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심평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진료정보의 전자화 및 세계적 규모의 D/W 구축을 통한 업무개선 사례를 국‧내외적으로 홍보 및 전파함으로써 우리나라의 IT기술력과 심평원의 위상을 제고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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