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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제 필요없는 골다공증치료제 '눈길'
[ 2005년 06월 09일 08시 29분 ]
칼슘을 따로 먹지 않아도 식도염이나 위염이 생기지 않는 약이 나와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유유는 최근 칼슘을 따로 먹지 않아도 바로 장에 흡수되는 골다공증치료제 ‘맥스마빌정’[사진]을 발매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을 복합한 신약으로, 부작용이 극히 경미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들이 주1회 약을 복용하면서 반드시 칼슘을 먹어야 했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맥스마빌정은 하루 1정만 복용하면 별도의 칼슘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기존의 알렌드로네이트 단일제의 식후 최소 30분간 눕지 말아야 한다는 제한에서도 자유롭게 됐다.

유유 관계자는 “맥스마빌정은 알렌드로네이트 단일제인 마빌보다 효과가 우수하다”며 “칼슘 처방이 필요없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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