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COX-2 저해제, 의사·환자가 더 원한다"
[ 2005년 06월 09일 09시 09분 ]
지난해 10월 바이옥스 퇴출과 함께 불거진 COX-2 저해제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표적인 COX-2 저해제였던 바이옥스는 물론 화이자가 야심차게 내 놓은 벡스트라까지 판매가 금지되며 전세계 COX-2 저해제 시장은 부작용 파동으로 심한 홍역을 치러야 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한 점은 정작 진료 현장에서 약을 처방하는 의사 대부분이 COX-2 저해제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바이옥스 퇴출 직후 열린 국내 류마티스학회에서도 “COX-2 선택적 억제제는 비선택적 NSAIDs에 비해 심혈관 질환 합병증을 더 증가시키지 않는다"며 처방지침에 COX-2 제제를 포함시킨 바 있다. 이처럼 COX-2 저해제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하버드 의과대학 프레스톤 메이슨 박사가 내한, 그를 만나 COX-2의 안전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COX-2 부작용 파문에도 처방률은 여전”
COX-2 부작용 파문 이후 미국 의료계의 반응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메이슨 박사는 “처방률에 변화가 없다”고 자신있게 답했다.
미국에서는 바이옥스 퇴출 당시 의사와 환자들이 판매금지를 강력히 반대할 정도로 COX-2에 대한 신뢰가 높다고 그는 소개했다.
메이슨 박사는 “세계적으로 의사들에게 약효와 안전성을 인정받았지만 미국 내 의약품 정책 특성상 미미한 위험성 때문에 시판 중지 조치가 내려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미국 내 의사들은 여전히 COX-2를 처방하고 환자들도 이 약물을 찾는 상황”이라며 “치료적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는 사실을 의사와 환자들이 잘 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국 시장 내 NSAIDs와 COX-2 억제제의 처방 비율은 3 : 7 정도로, COX-2가 절대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이옥스 VS 쎄레브렉스
바이옥스 퇴출 이후 최대 수혜를 입은 제품이 바로 ‘쎄레브렉스’이다.
이 제품 역시 COX-2 억제제임에도 불구하고 판매금지 조치가 내려지지 않은 것에 대해 메이슨 박사는 “두 약물은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바이옥스는 화학 구조적 특성상 발생하는 독성 때문에 복용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반면 쎄레브렉스는 이런 독성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메이슨 박사는 “바이옥스의 독성에 관한 인과관계는 아직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았지만 화학 구조상의 문제가 있음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바로 이런 독성 문제 때문에 바이옥스와 쎄레브렉스의 명암이 엇갈린 것이라고 메이슨 박사는 설명했다.
COX-2 부작용은 기우(杞憂)?
메이슨 박사는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라며 COX-2 억제제에 대한 부작용 역시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의약품은 ‘유익성’과 ‘위험성’이라는 두 가지 명제를 항상 달고 다니지만 유익성이 위험성 보다 높을 경우 처방을 내리는게 통념이라는 것.
COX-2 억제제 역시 위험성 보다는 유익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처방을 꺼릴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메이슨 박사는 “관절염 치료에 가장 높은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이 바로 COX-2”라며 “NSAIDs는 위장관 부작용 위험이 높아 현재로써는 COX-2가 가장 현명한 치료법”이라고 주장했다.
“한국 의료계도 대세를 따라야...”
그는 COX-2 억제제 처방이 소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한국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메이슨 박사는 “한국의사들은 COX-2 보다 장기간 사용돼 온 NSAIDs를 선호하는 것으로 안다”며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국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NSAIDs와 COX-2 억제제의 처방 비율은 9 : 1 정도로, NSAIDs가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는 “NSAIDs는 위장관계 부작용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기도 했다”며 “NSAIDs의 결정적 약점을 극복한 COX-2가 관절염 치료의 대세”라고 피력했다.
◐
프레스톤 메이슨 박사 소개 ◑
◎
미국 토네티컷 의대 생물학과 최우등졸업
◎
1991년 코네티컷 의대 교수
◎
1994년 펜실베니아 의대, 하네만 의대 교수
◎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 브리검 앤 우먼스 병원 의학부 교수 겸 선임연구원
◎
엘루치다 연구소 대표
◎
10개 저널 객원 평론가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