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한방 이용 '맞춤 암치료법'등 개발
[ 2005년 06월 12일 21시 19분 ]
난치병 질환인 암치료에 한약제를 이용한 맞춤 암치료법 개발연구 사업이 진행된다.

12일 복지부에 따르면 한방의료, 한약, 한방기지 등 신기술 개발을 위한 '한방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으로 14개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단기과제(16개월) 6개와 장기과제(3년) 8개등 총 14개로, 분야별로는 한방의료 5개, 한약 5개, 한방의료기기 4개 등이다.

선정된 주요 과제로는 우선 '신기능 항암보조제 개발의 의한 보정방암탕의 유효성·안전성 연구'(김성훈, 경희대)를 비롯 복합한약제를 이용한 고효율성 맞춤 암치료법 개발연구(전미선, 아주대) 등이 있다.

이는 모두 난치성 질환인 암치료에 한의학적 치료법과 의학적 치료의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연구를 병행, 의료영역간 공동연구 및 협진연구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고 복지부는 평가했다.

또 '소아 만성질환 치료용 한방 신제형 연구'(최후균, 조선대) 과제는 수요자 입장에서 한약제제를 간편한 제형으로 개발함으로써 한약제제의 대중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의약을 활용한 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제 개발'(신흥묵, 동국대)은 혈관질환 치료제 개발에 있어 한의학의 지적자산을 기반으로 분자치료학을 접목시켜 안전성·경제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과제를 통해서는 외국 제약사의 합성약물 개발연구에 비해 상대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14개 과제가 모두 선행연구를 통해 가능성이 입증된 만큼, 기업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연구팀을 구성했다.

특히 단기과제의 경우 최대 1억5000만원, 장기과제의 경우 연간 최대 5억원의 연구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