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기관 영리법인 허용=20:80 현상 심화"
[ 2005년 06월 13일 09시 35분 ]
의료기관의 영리법인을 허용하면 민간의료보험을 활성화시킬 것이며, 결국에는 고소득층과 저소득층간의 사회적 양극화현상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은 13일 "섣부른 의료의 상업화는 전체적인 의료비 지출만 늘려, 그동안 힘겹게 쌓아올린 사회안전망까지 일거에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의료기관에 영리법인을 허용하는 것은 민간의료보험을 활성화시켜 결국 20:80의 사회양극화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기 때문에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기우 의원은 "영리법인 허용에 따른 이윤추구 활성화, 민영보험도입에 따른 민간보험사의 이윤 및 관리비용 등은 모두 국민의 개인부담으로 전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의원은 "영리법인화는 WTO 의료시장 개방과 맞물려 거부할 수 없는 물결일지도 모른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우리나라 의료상황을 제고해볼 때 보다 튼실한 사회안전망 구축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있는 지금 의료시장 개방은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기우 의원은 영리법인 허용에 따라 발생할 몇가지 부작용을 제시했다.
우선 영리법인이 허용되면 의료서비스 가격이 폭등, 국민 의료비지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기우 의원에 따르면 실제 군산, 마산, 이천의료원등 국내 지방공사의료원도 민간에 경영을 위탁한 후 입원환자 1인당 1일당 진료비가 평균 2~3배 증가했다.
마산의료원의 경우 민간에 위탁한 지난 1997년 전후로 입원환자 1인당 일당 진료비가 4만950원에서 11만6123원으로 무려 3배 정도 폭등했다.
이 의원은 또 영리법인의 최고의 가치는 이윤추구이기 때문에 영리법인이 허용되면, 의료기관들이 환자에게 투자하는 것보다 의료 외적인 부분에 투자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장기적으로 저하될 것을 우려했다.
아울러 영리법인화는 결국 영리법인과 결탁한 민간의료보험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민간보험은 보험료가 건강보험보다 2배에 해당함에도 불구, 보장성은 6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민간보험 활성화보다는 보장성 확대가 더 시급하다고 이 의원은 주장했다.
이밖에도 이 의원은 민간보험의 관리운영비는 외국에 비해서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보다도 훨씬 높아, 결국 가입자들에게 휠씬 적은 혜택이 제공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지적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