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당초 오늘 가질 예정이었던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시간관계상 오는 17일 오후로 연기했다.
또 내일(14일)부터 17일까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회부된 안건들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석현)은 13일 6월 임시국회의 첫 상임위 회의를 개최, 간호사법안(김선미 의원),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유필우 의원),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엄호성 의원)등 모두 17개 법률안을 상정, 제안설명에 이어 대체토론을 벌였다.
그러나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는 시간관계상 오는 17일(금)로 연기했다.
특히, 오는 17일에는 내일(14일)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법안심사 소위에서 심사종료된 안건들을 처리하고, 복지부 업무보고도 듣기로 했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17개 상정안건들에 대한 대체토론을 끝내고 이 안건들을 모두 법안심사소위에 회부했고, 오후 7시30분 현재 국민연금관리공단 업무보고가 진행중이다.
또 국민연금관리공단 업무보고에 이어 대한적십자사 업무보고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