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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6, 여성 결장암 발병률 낮춰"
[ 2005년 06월 14일 21시 13분 ]
비타민 B6 섭취률이 높은 여성의 경우 결장암 발병 위험이 감소하며 특히 술 소비 여셩의 경우 효과가 두드러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스톡홀름 카롤린연구소의 수산나 C. 라르손 박사와 연구팀은 40~76세의 암 병력이 없는 여성 6만1433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평균 약 15년간의 추적조사를 의학지 Gastroenterology에 발표했다.

연구 결과 805명이 결장암 진단을 받았으며 연령 및 여러 요소를 고려한 연구 결과 장기간 비타민 B6를 섭취한 여성의 경우 결장암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B6 섭취율이 높은 여성의 경우 섭취율이 낮은 여성보다 약 34%가량 결장암 발병률이 낮았으며 이는 주 2회 이상 술을 마시는 여성의 경우 더 두드러져 나타나, 72% 가량 차이를 보였다.

라르손 박사는 "불충분한 비타민 B6 섭취는 결장 내 용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며 술을 자주 마시는 여성의 경우 비타민 B6의 섭취가 특히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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