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안과병원, 국제 난민에 온정 베풀어
[ 2005년 06월 15일 00시 39분 ]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유엔난민기구(UNHCR)와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 동안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난민을 대상으로 안과 및 내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김안과병원을 내원한 난민은 시력측정, 안압측정, 세극등 현미경 검사 등을 통해 안과 및 내과 종합 관련 검진을 받게 되며 결과에 따라 무료로 치료나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료진료는 오는 20일 국제 난민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것으로, 김안과병원은 매년 1회 정기검진과 더불어 안질환이 있는 난민 환자에 대한 치료 서비스를 검진기간과 상관없이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건양대병원으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안과, 내과 외 다른 과 검진과 치료로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난민이란 인종, 종교, 국적, 정치적 견해, 특정 사회단체 참여 등의 이유로 인한 박해의 공포를 피해 조국을 떠난 후, 귀환하지 못하거나 귀환하려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현재 국내에서 난민 지위를 받은 사람은 총 37명, 정식 난민 지위를 획득하지 못한 상태로 국내에 거주하며 유엔난민기구의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은 약 10여명, 난민 신청자수는 300여명에 이른다.

유엔난민기구 한국사무소 마리온 호프만 대표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지치고, 어려움을 겪는 국내 거주 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병원측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안과병원 김순현 원장은 “무료진료가 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동양 최대 안과 전문병원으로, 권위와 실력을 갖춘 33명의 안과전문의가 연간 37만 여명의 환자 진료와 1만 5천여 건에 육박하는 수술을 수행하고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