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은 15일 홈페이지(www.uuh.ulsan.kr)를 통해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이라는 주제의 동영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 동영상은 근골격계질환의 추방을 목적으로 제작됐고 13분간 얼굴, 목, 어깨와 팔, 손목과 손가락, 허리, 다리 등으로 구분해서 모두 30개 동작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병원측은 당초 이 자료를 직원 교육용으로 제작했으나 자체적인 사전심의와 여론조사 과정에서 의외로 좋은 반응을 보여,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키로 했다.
병원 관계자는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2003년 근골격계환자가 4,000명을 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산업재해 중 5%에 해당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울산대학교병원의 동영상 서비스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과 근골격계질환을 추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