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05 한국서비스 대상’ 종합병원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사진]
표준협회측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리더십, 전략, 환자 고객 및 시장중시, 정보 및 분석, 직원관리, 프로세스관리, 운영성과로 이뤄진 7개 항목에서 총 1000점 만점에 851점을 획득해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서비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운영시스템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이다.
한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업체는 삼성서울병원과 현대백화점(백화점부문) 단 두 곳뿐이다.
그밖에 각 부문별로는 삼성홈플러스(대형할인점부문), 금호리조트(리조트부문) 등 총 15개 기관이 ‘한국서비스 대상’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