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보믹스30' 투여 77% 목표혈당치 도달
[ 2005년 06월 17일 02시 49분 ]
'노보믹스30'[사진]을 1일 2회 투여 받은 환자 중 77%가 미국 당뇨병학회에서 정하는 목표혈당치(당화혈색소 7%미만)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 베이어 의과대학 알란 가버(Alan Garber) 박사는 최근 열린 제65회 미국당뇨병학회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1-2-3 연구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100명의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48주간 노보믹스30 투여 후 미국당뇨병학회(ADA)의 목표 혈당치(당화혈색소 7% 미만)와 미국내분비학회(ACE) 및 세계당뇨연맹(IDF)에서 정하는 목표 혈당치(당화혈색소 6.5% 미만) 도달 여부를 확인키 위해 진행됐다.

이번 연구에는 평균 57세로 당화혈색소 수치가 7.5%이상 10%이하인 남녀 각 50명씩 100명의 당뇨병 환자가 참여했고, 이들은 공복혈당치에 근거해 저녁식사 전 12단위의 노보믹스가 투여됐다.

연구팀은 하루에 한번씩 노보믹스를 투여해 16주 후에 ACE 및 IDF에서 정한 목표혈당치에 도달한 21명의 환자는 '시험 종결군'으로 분류, 나머지 환자들에게는 식사 전 2회 또는 3회까지 주사횟수를 증가시켰다.

그 결과 연구기간 종료 시 환자의 77%가 ADA 목표치에 도달했고, ACE 및 IDF 목표치에 도달한 환자는 60%인 반면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병용투여나 기저 인슐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혼합 치료법으로는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알란 가버 박사는 "이 연구는 이중 방출 인슐린 아나로그의 편리성 및 효능을 입증한 것"이라며 "제 2형 당뇨 환자의 인슐린 치료 시 처음에는 1일 1회 요법으로 시작하다가 치료법을 변경하지 않고도 환자 상태에 따른 용량 조절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결과는 타깃 치료 환자를 참여시킨 제2형 당뇨병 환자 연구 가운데 가장 많은 환자들이 목표 혈당치에 도달한 것"으로 "INITIATE연구 등 노보믹스 관련 다른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노보믹스30을 생산하는 노보 노디스크社 관계자도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목표 혈당치 달성 및 당화혈색소 감소에 있어 노보믹스가 기저 인슐린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환자들의 지질 프로파일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이 유의적으로 상승(+8.2%, P<0.001)됐고,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각각 -7.4 %와 -33.8%로 모두 P<0.001로 저하됐으며, 혈압 수치 또한 저하됐다.
황종욱기자 hjw@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