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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26병상 양‧한방협진센터 본격 가동
[ 2005년 06월 19일 03시 50분 ]
국립의료원이 최근 26병상 규모의 양‧한방협진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출발했다.

19일 국립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4월15일 협진센터 설립추진이 시작된 이래 별관2층 44병상중 26병상을 협진센터 병상으로 탈바꿈시켰다.

이후 협진센터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담당 코디네이터를 지정 배치, 지난 13일부터 외래진료실을 열어 첫 진료를 시작했다.

이와관련 강재규 원장은 “국립병원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만큼 서로 협력하여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문성일 중풍협진센터 소장은 “강재규 원장의 확고한 의지없이는 협진센터가 발족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협진센터 관련직원들과 협의해 센터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의료원 협진센터는 환자가 입원을 원할 경우 의사, 한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진찰하고 상호협의후 치료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입원조치하게 된다.

이후 발병초기에(약20일 정도)에는 신경과에서 처치하며 한방치료를 겸하다가 급성기를 넘기고 회복기가 되면 환자의 이동없이 병원 협진담당자가 한방으로 자동전환시켜 양ㆍ한방이 중풍후유증 치료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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