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한의사, 약사 등 다양한 직종의 보건인들이 오직 인술을 펼치기 위한 한마음으로 뭉쳐 잔잔한 미소를 짓게 했다.
사단법인 한국보건정책연구원은 최근 1박 2일간 전남 해남군 해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 농어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40여명의 전문 보건인들과 해남군 보건소 직원 20여명이 참가해 70세 이상 현지 주민 500여명을 진료했다.
특히 진료봉사 외에도 노인성 성인병 질환 실태조사와 함께 성인병 예방 교육, 건강체조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봉사단은 지용광 원장(울진 중앙병원), 김장현 교수(동국대 한의학과) 등이 진료책임을 맡았으며 한국제약협회, 한국얀센, 극동제약, 유니온 약품 등이 약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