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상진 의원 당선…'사조직 의협 관여' 논란
[ 2005년 06월 22일 22시 39분 ]
한나라당이 지난 '4.30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현행법상 금지된 후보의 사조직을 가동하고, 유세 때는 당원들을 대거 동원했다는 여의도연구소의 대외비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고 신상진 의원한테도 불통이 튈 전망이다.

이와 관련, 열린우리당은 22일 한나라당에 대해 진상공개와 대국민사과를 요구하고 나서는 등 이를 쟁점화할 태세여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을 조짐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성남 중원 선거에서 가장 열성적인 조직은 당 공식조직이 아니라 `의사협회'라고 기술, 의사 출신인 신상진(申相珍) 후보의 당선에 의협의 기여도가 상당했음을 시사했다.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이 날 논평을 통해 "선관위는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진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내야 하며, 검찰도 지체없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구태와 타락의 선거운동으로 승리한 한나라당은 내부로부터 진실이 실토된 만큼 국민 앞에 모든 진상을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22일 해명자료를 배포, "4.30 국회의원 재선거 일부 지역에서의 사조직 가동 및 당원 동원을 기술한 것은 보고서를 작성한 연구원이 용어를 잘못 사용한 것으로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보고서에서 언급된 `사조직'이라 함은 법이 금지하고 있는 유사기관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당원조직(공조직) 이외의 개인적으로 아는 가족 및 친지, 친구 등 자발적으로 도와준 것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황종욱기자 hjw@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