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당서울대병원이 담양군, 순창군, 구례군 등 장수벨트지역에 대규모 '진료협력단’을 파견, 노인의학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는데.
협력단에 참가한 관계자는 "사실상 장수지역벨트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너무 먼 곳으로 같다와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푸념.
그에 따르면 웬만한 농촌지역에는 대부분 노인들밖에 없어 모두가 장수지역이나 마찬가지라는 것. 여기서 핵심은 '아기'라는 주장. 그는 "자녀들이 맡겨놓은 1~2명의 아기들이 지역인구의 평균연령을 깍아 먹었을 뿐"이라며 "장수지역 선정 기준은 노인 연령이 아니라 유아인구가 얼마나 되는가"라고 쓴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