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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세계 골프 팬 사로 잡는다
[ 2005년 06월 23일 02시 00분 ]
36시간 내내 강력한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Cialis)’가 오는 27일부터 美 웨스턴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최근 골프대회 후원 등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이 기업 및 브랜드 프로모션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발기부전치료제가 공식 후원하는 골프대회는 골프 역사상 ‘시알리스 웨스턴 오픈’ 이 처음.

시알리스는 이미 2004년 1월 PGA 투어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맺었으며 ‘웨스턴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쉽은 지난해에 이어 2006년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웨스턴 오픈’은 1899년 시작된 PGA 역사상 가장 오래된 대회로 올해로 102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약 20만 명의 갤러리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5 시알리스 웨스턴 오픈’에는 지난해 챔피언 ‘스티븐 에임스’를 비롯해 ‘타이거 우즈’와 ‘비제이 싱’ 등이 참가, 경합을 벌이게 된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인 ‘최경주’ 선수도 참가해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골프는 의사와 발기부전 유병률이 높은 40~50대 중장년층 환자에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데다, 경기 자체가 평균 4시간 이상 소요되는 스포츠로 장시간 세계 유수 TV를 통해 스폰서의 로고가 노출된다는 점에서 시알리스의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웨스턴 오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서 시알리스는 전세계 골프팬들을 위해 웨스턴 오픈의 역사를 기록한 사진과 예술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알리스 텐트(Cialis Tent)에서는 골프팬들의 실력 점검을 비롯, 전문가들의 비디오 레슨을 통해 시알리스 알리기에 나서게 된다.

또한 웨스턴 오픈 현장에 설치된 시알리스 부스를 통해 발기부전과 시알리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시알리스 웹사이트(www.cialis.com) 접속도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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