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상진 의원 '의협 사조직 파문' 확산
[ 2005년 06월 23일 21시 52분 ]
4‧30 재보선 당시 ‘신상진 의원의 선거운동에 의사협회 차원의 개입이 있었다’는 등 ‘사조직’ 활동을 시인한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의 대외비 보고서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23일 한나라당에 따르면 윤건영 여의도연구소 소장 등 소장단 3명이 문건유출 등의 책임을 지고 일괄 사퇴했다.

이들은 이날 사퇴기자회견에서 의사협회의 선거운동 보도 관련, “신상진 의원이 전 의쟁투위원장 출신임을 감안, 의사협회에서 자발적 관심을 가지고 적법한 수준에서 지원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보고서에 언급된 사조직이라 함은 법이 금지하는 유사기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조직(공조직) 이외의 후보가 개인적으로 아는 가족.친지.친구 등 자발적으로 도와준 것을 말한다”며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한 의혹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가 이날 한나라당에 문제의 보고서 제출을 요구하고 조사에 착수하는 등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더욱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사조직 가동 등 불법 선거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며 이틀째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실제 열린우리당은 이날 서둘러 장영달 상임중앙위원을 단장으로 ‘한나라당 사조직 등 불법선거 진상조사단’을 꾸렸다.

진상조사단은 불법 선거운동 증거를 수집하고 재보선 해당 지역 우리당 낙선자들과 함께 한나라당에 대한 고소, 고발을 추진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민주노동당도 “성남 중원 지역에서 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한 한나라당 사조직의 불법 선거 행위에 대해 조사단을 구성해 혐의가 발견되는 대로 검찰에 고발하겠다”며 신상진 의원을 직접적인 타깃으로 삼고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이날 여의도연구소 소장단의 사퇴 기자회견 외에는 일절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