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백반·혈관종 수술등 84개항목 보험 확대
[ 2005년 06월 26일 09시 00분 ]
내달부터는 백반(백납)이나 혈관종 수술에 대한 보험급여가 대폭 확대된다.

아울러 그동안에는 1회만 인정했던 Helicobactor Pylori 치료후 균이 남아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요소호흡검사를 치료기간중 2회까지 허용하는 등 총 84개 항목에 대한 보험급여가 확대된다.

26일 복지부에 따르면 현행 급여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건강보험혁신 TF를 운영해오면서, 약제기준 32개 항목을 포함 총 84개 항목에 대한 고시개정 작업을 완료, 내달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내달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보험급여 기준에 따르면 그동안에는 화상환자 등 큰 상처가 있는 피부에 사체나 동물의 피부를 이용하여 처치를 할 경우 치료기간중 1회만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실시횟수대로 건강보험에서 지원한다.

또 피부의 색소가 소실되어 피부가 희게되는 백반(백납)이나, 붉은 반점이 있는 혈관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할 경우 얼굴, 목, 손과 안면부만 보험급여로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팔 및 무릎이하의 노출부위 수술까지 건강보험에서 지원한다.

만성신부전증환자가 혈액투석시 혈관이 막히지 않게 도와주는 기구인 이중 도관 카테터(Dual Lumen Catheter)를 한번 사용하여 6주이상 장기간 사용할 경우에만 급여로 인정했으나, 이를 3주이상으로 현실성 있게 단축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조치를 통해 약 1만건에 약 6억원의 재정이 소요, 혈관 확보가 어려운 신부전증환자의 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심장조영술시 혈관내에 긴 관을 넣기 위한 보조기구주인 유도관(Introducer)을 사용했을때 수술하거나 치료를 한 경우에만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심장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질병을 진단하는 경우에도 급여화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 조치를 통해 총 4억원, 약 7만건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다.

이밖에도 Helicobactor Pylori 치료후 균이 남아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요소호흡검사를 치료기간중 1회만 인정했으나, 균이 박멸되지 않아 추가 치료를 한 경우에는 1회를 추가하여 산정토록 확대키로 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