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이 7월부터 공공기관에서 주40시간 근무제가 시행됨에 따라 토요일 진료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부산대병원은 26일 토요일에 2곳의 통합외래진료실을 운영하고, 그 밖의 진료과는 진료를 실시하지 않기로 최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4시간으로 가정의학과에서 총괄해 운영하며 드레싱, 긴급처방, 입‧퇴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근무인력은 의사 외에 원무과와 의무기록계는 각 2명씩, 간호조무사는 내과계 1명 외과계 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각종 검사 및 채혈은 응급검사실을 이용하고, 주사는 응급실에서 시행하며 필요한 경우 해당 진료과의 일직(당직) 의사를 호출해 진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