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가 공단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광주‧전남, 전북, 제주지역에서 42개 사회봉사단과 함께 연합 무료한방진료활동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5일 광주권역에서는 광주지역본부 등 10개 사회봉사단이 참가, 광주시 동구 학동 소재 남광교회에서 노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지원, 체성분 분석기를 통한 체내 비만도 측정, 혈압측정, 노인성 질환 검진과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평소 의료봉사와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 동진한방병원‧화순 광덕한의원이 참여해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노인들에게 진찰과 침, 의약품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노인 무료급식 지원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점심과 과일을 대접하고 사랑을 함께 나누었다.
함형실 광주지역본부장은 “공단 지사의 사회봉사단 네트워크를 활용해 노인 등 소외 계층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친화적인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