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병원-동부그룹 '끈끈한 관계' 맺는다
[ 2005년 06월 27일 22시 08분 ]
차병원과 동부그룹이 끈끈한 관계를 맺게 됐다. 다름 아닌 양가 선남선녀들의 혼사를 통해 사돈지간이 된 것.

27일 차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차경섭 차병원 이사장의 손녀인 원영씨와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의 장남 장호씨가 오늘(28일) 서울 H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포천중문의대 학원장 차광열씨의 장녀인 원영씨는 영국 런던대학 수학과를 나왔으며, 장호씨는 김준기 회장의 1남 1녀중 막내로 미국 웨스트민스터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양사 임직원들도 최근에야 알았을 만큼 조용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결혼식도 최대한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양가 가족과 친지 중심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성혼에 대한 축하가 있기도 전에 동부그룹과 차병원 양가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는 성급한 추측들이 벌써부터 고개를 들고 있어 관심을 끈다.

병원의 영리법인화와 민간보험도입, 줄기세포연구, 유전체기반 DNA칩 개발 등 잇따른 호재를 안고 있는 차병원에 대해 동부그룹의 간접적 투자가 이뤄지지 않겠냐는 것이다.

특히 동부화재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동부그룹이 삼성과 같은 이념의 공익적 측면을 강조한다면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논리다.

또한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는 차병원의 바이오벤처사인 차바이오텍이 정소프트를 통해 우회상장한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나돌며 주가가 출렁이기도 했다.

차바이오텍은 차병원의 제대혈보관사업체로 200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해 IPO(기업공개)를 준비 중에 있다.

이와관련, 차병원과 동부그룹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차병원 관계자는 “재계의 오랜 관례상 그런 추측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너무 앞서나가는 생각 같다”며 “터무니없는 비약보다는 그저 양가의 성혼을 순수한 마음으로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