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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메디칼ㆍ삼성생명 박현문씨 대통령표창
[ 2005년 06월 28일 04시 23분 ]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에서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과 삼성생명 박현문 전무가 각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씨를 비롯한 65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은 2002년부터 유방암퇴치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북한 의료지원, 홀트아동복지회 자원봉사활동, 서남아시아 지진해일피해 성금 및 의료용품을 지원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 박현문 전무는 다양한 선진형 건강보험을 개발, 사회보장의 보완적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음이 인정됐다.
박 전무는 보험상품 판매를 통한 공익연계마케팅을 실시해 3년 동안 100억을 조성, 기업과 사회복지 현장과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개그맨 황기순씨는 2000년 8월부터 2004년 9월까지 매년 휠체어 국토종단을 통해 모금활동을 진행, 휠체어 270대 이상을 기부하는 등 장애인 복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8일 오후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을 보내준 사람들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나눔문화확산 및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 행사의 최고상인 국민훈장모란장은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에게 돌아갔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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