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의료봉사단, 우즈벡 원정길 올라
[ 2005년 06월 28일 09시 28분 ]
우즈베키스탄 원정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국가대표 축구단만 있는 것은 아니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원장 김병길) '방목의료봉사단'도 오늘(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9일간 우즈베키스탄공화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생하는 현지인들과 고려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자△무료시술과 진료 △의약품과 의료기기 기증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과의 우호협정 체결 △의료세미나를 통한 국내 의료 기술 전파를 위한 것.

이를 위해 원정에 참여하는 봉사단원은 소요경비를 자비로 해결하고,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직원들은 바자회를 통해 기금을 모으고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성금으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단은 관동대 한동관 총장과 김병길 명지병원장 등 8명의 교수진을 포함한 의사 12명, 간호사 2명, 의료지원직원 2명과 의대 6년차 5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무료 진료와 시술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켄트와 문화도시 사마르칸트 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현지에서는 명지병원 의료진에게 수술을 희망하는 환자들을 모집, 선천성 구개파열 수술 등 30여 명의 환자가 예약돼 있는 상황으로 촉박한 일정이 될 전망이다.

또한 관동대는 지속적인 의료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과 의학교류 및 우호협정도 체결할 계획이다.

김병길 병원장은 출발 전 가진 출정식에서 “우즈벡 의료봉사를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고려인 동포와 현지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자”며 “순례자의 심정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황종욱기자 hjw@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