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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디컴, 외과용 수술장비 국산화 앞장
[ 2005년 06월 28일 09시 43분 ]
외과용 절개 용구 전문업체 ㈜아이메디컴(대표 백동수)은 국내 최초로 외과수술용 핸드피스 드릴과 톱, 와이어 등을 개발,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외과용 드릴 'ISA-001'은 중소기업청 개발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정형외과 인공관절 대체 수술시 사용되는 외과수술용 천공드릴시스템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회사에 따르면 ISA-001은 외과수술장비 중 필수보유 장비로 선진 수술기법인 인공관절 대체 수술시 뼈(Bone) 절단, 다듬질, 구멍 등을 내는 초미세 가공이 가능하다.
또한 금년 하반기에는 뼈 절단용 톱과 와이어/핀(Wire/Pin)을 자체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며 앞서 N2 Air Hose(에어호스) 등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해 저가로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ISA-001는 지난 'KIMES 2005 전시회', '춘계정형외과학회', '경기벤처박람회', '군포국제박람회' 등에 출품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국산화를 통해 높은 품질과 저가 공급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트라이커(Stryker), 짐머(Zimmer), 3M 등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꾸준히 생산해 내년부터 세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황종욱기자 hjw@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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