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외 원정진료비 1조원 주장은 뻥튀기"
[ 2005년 06월 30일 02시 35분 ]
정부가 지난해 경제특구 내 외국병원 유치 및 내국인 진료허용에 대한 주요근거로 제시했던 '해외원정 진료비 연간 1조원 유출' 발표는 10배 가량 부풀려진 통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정 의원[사진]이 3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연간 해외원정 의료비로 지출하는 치료비(부대비용 제외)는 연간 1319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 산하 모 기관이 국내 환자들의 원정진료비를 추계한 자료로, 미국에서 연간 792억원, 중국에서 496억원을 치료비로 쓰는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해외여행 중 풍토병 등 우발적으로 사용하는 진료비도 3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계했다.

이는 재정경제부가 지난해 밝혔던 해외원정 진료비 유출 추계금액 1조원과 비교할 때 1/10 수준에 그친 수치다.

한편 이 자료는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인 전용병원을 설립할 경우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를 진행했던 기관은, 서울 모 병원 사례를 인용 “2003년 외국인진료환자 5079명 중 97.3%에 이르는 4944명의 환자가 국내거주 외국인”이라면서 “의료서비스 소비를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수는 매우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