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보건산업 분야 특허정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 홈페이지(http://www.khidi.or.kr)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진흥원은 한국특허정보원(원장 유영기)과 협의를 통해 내일(1일)부터 특허정보원의 ‘특허기술정보서비스(KIPPRIS) 시스템’과 진흥원 홈페이지를 상호 연결해 보건산업분야의 특허정보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검색이 가능한 정보는 1947년 이후 국내외 방대한 특허정보 중 보건산업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특허정보이다.
정보 검색은 진흥원 홈페이지의 보건산업 포털 메뉴에서 특허정보를 선택하면 특허기술정보서비스 검색화면으로 바로 이동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진흥원은 이를 위해 지난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의약품,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등 5대 산업에 대한 실태조사 및 분석자료, 보건산업 제품의 인·허가 정보, 각종 연구보고서, 세미나 자료, 뉴스 및 저널 등을 제공해왔다.
더불어 보건산업수출입정보검색 및 보건의료기술 R&D 정보검색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우선 KIPPRIS에서 제공하고 있는 검색기능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금년 말 보건산업에 특화된 검색화면을 새롭게 개발해 보다 손쉬운 방법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