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아동학대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30일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소장 이호균)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향후 아동학대예방 홍보, 교육, 예방캠페인, 아동학대 예방기금 조성 등 상호협력하에 아동학대예방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간협은 우선,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여성주간을 맞아 강남성모병원(6일), 삼성서울병원(6일), 을지대학병원(8일), 관동대 명지병원(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5일) 등 5개 병원 간호사들이 참여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병원별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간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간호사 스스로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식을 고취시켜고, 아동학대예방 홍보 리플릿과 신고전화 1391을 알리는 차량용 스티커와 가족건강달력 등을 병원내 환자와 보호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간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팔찌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아동학대예방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