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무역투자진흥공사(TAITRA)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만의료기기산업의 국내진출 발판을 마련코자 의료기기 전시 및 1:1 상담을 갖는다.
TAITRA는 서울대만무역센타(Taiwan Trade Center, Seoul), 한국수입업협회(KOIMA),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공동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5 대만 의료기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TAITRA에 따르면, 이날 대만 의료기기 분야 주요 10개 업체가 참석해 전시 및 1:1 상담을 벌일 예정이며, 그에 앞서 대만 공업기술연구원 리우청쳉(Chung-Cheng Liu)의 ‘대만 의료기기 산업현황 보고’ 발표회도 예정됐다.
행사에는 전자혈압계 전문 ‘에이콘 헬스케어’, 장애인보장구 전문 ‘성 요크 엔터프라이즈’와 그 밖에 수술도구 및 보조도구, 일회용 장비 등을 생산하는 업체들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AITRA 관계자는 “이날 전시를 통해 대만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과 현황을 소개할 것”이라며, “그동안 OEM 방식을 통해 얻은 대만의 기술력이 상당 수준에 도달한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