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자신이 걸릴지도 모르는 병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환은 무엇일까.
전국민이 조사되진 못했지만 자신의 유전형질을 분석, 질환 여부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유전자검사를 받는 사람들의 경우엔 '치매’와 '폐암'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검사 전문기관 삼진유진테스트는 3일 “지난 2개월간 전국 병·의원에 의뢰된 유전자검사 항목 879건을 분석한 결과, 치매 관련 검사가 25.5%(224건)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으로 많았던 검사는 폐암 22.2%(195건), 심혈관 질환 18.3%(161건), 당뇨 11.7%(103건), 고혈압 8.6%(76건) 등의 순이었다.
현재 유전자검사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형질을 알아내 질병 소인을 확인, 이를 적극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