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난해 진료내역 조작 82만건…진찰료 48%
[ 2005년 07월 03일 21시 42분 ]
지난해 병의원 등 요양기관들이 진료내역을 조작해 요양급여를 청구했다가 공단의 ‘구체적 진료내역 확인’을 통해 적발된 건수가 82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 진료내역 확인이란, 요양급여청구명세서에서 야간진료‧물리치료‧C/T‧간염검사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진료행위를 분류, 이를 수진자에 직접 통보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발간한 ‘2004년 건강보험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구체적 진료내역 확인’을 통해 총 81만7000건의 부당청구를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진찰료가 48.1%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지난 2003년 50.8%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한 수치이나 2002년 22.7%와 비교할 때는 2배 이상 늘어났다.

이어 C/T‧방사선(8.5%), 야간진료(4.6%), 물리치료(4.4%), 비급여 등 기타 사항(34.3%) 등이 뒤를 이었다.

공단 관계자는 “진료내역을 수진자에게 되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구체적 진료내역 확인’을 통해 상당수의 부당청구가 적발되고 있다”며 “가입자의 수급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요양기관들의 부당청구는 근절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과 2002년 ‘구체적 진료내역 확인’을 통해 적발된 부당청구 건수는 각각 157만5000과 65만1000건 이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