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인공장기센터(센터장 선경 교수)는 이달 8~9일 양일간 고대 LG-POSCO 경영관 대강당에서 '인공장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3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고대 개교 100주년 공식 기념 학술대회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손상된 장기를 재생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관심을 높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Dr. Topaz(미국, SP Tech), Dr. Maessen(네덜란드, Maastricht University), Dr. Akchurin(러시아, Cardiology Research Center), Dr. Imachi, Dr. Yambe(일본, Tohoku University)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공심장 분야 석학들이 연자로 참석한다.
스페셜 세션에서는 ‘인공장기의 현황과 미래 전망’, ‘한국인 박동성 ECLS(T-PLS)’이 발표되고, 사이언티픽 세션에서는 ‘장기재생의 현황 및 미래 전망’, ‘장기재생을 위한 기계장치의 개발’, ‘장기 재생의 새 전략’ 등이 다뤄진다. 또한 국내 장기재생의 현황에 대한 논의를 위해 조직공학회, 의공학회, 생체재료학회 등 장기 재생과 관련된 학회장들을 초청, 현재 장기 재생의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