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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항울제로 안될때 타 약품 복용 고려"
[ 2005년 07월 10일 21시 09분 ]
모든 우울증 환자가 하나의 특정한 항울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2, 제3의 약품 선택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뉴욕주립정신병연구소와 컬럼비아 대학의 프레드릭 M. 퀴킨 박사와 연구팀은 하나의 약품으로 별다른 효과가 없는 환자가 다른 약품이나 필요에 따라 제3의 약품으로 변경했을 때의 효과를 검토했다.

연구는 2세대 항울제 치료를받는 환자 171명과 1세대 항울제 치료를 받는 환자 4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연구 결과는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誌에 실렸다.

2세대 항울제 치료를 받은 그룹 중 실험에 끝까지 남은 환자의 93%가 병의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1세대 항울제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 96%의 완화율을 보였다.

"연구 결과 3가지 항울제 치료 연구에 참여한 우울증 진단 환자들의 증상 완화 기회가 약 90%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연구팀은 "총 111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끝까지 진행하지 못했으며 환자가 치료를 지속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나미경기자 mkn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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