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 전자상거래 발전 가능성 '무궁무진'
[ 2005년 07월 12일 04시 17분 ]
전자상거래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상징적인 수준에 불과했던 의료부문에서도 본격적인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러스클리닉이 12일 발표한 ‘의료부문 e마켓플레이스 시장동향 및 과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1/4분기 의료부문 e마켓플레이스 시장 규모는 1120억원으로 2조 9960억원의 전체 시장 규모 중 3.8%에 그쳤다.

또한 업체당 거래액 규모는 12개 사업부문의 평균인 145억원보다 적은 102억원의 규모로 8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는 2002년 1/4분과 대비해 3년간 3.5배 증가한 수치인데다 업체 수에 비해 거래금액은 상대적으로 큰 편이어서 낙관적인 전망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플러스클리닉의 심형석 대표는 “의료부문의 e마켓플레이스는 아직 초보적인 단계지만 병원의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 시장까지 포함하면 그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내 MRO부문의 e마켓플레이스 규모는 8200억(2005년 1/4분기 기준)이며 이는 전체 e마켓플레이스에서 가장 큰 27.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러한 의료부문 e마켓플레이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산업부문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심형석 대표는 “시장이 넓다는 착각은 버리고 대표 아이템을 선발, 집중 관리해야한다"며 "또한 트랜드에 맞는 홍보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참여하는 주체들이 상호간에 이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