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무릎 수술후 좌식생활은 피하는게 상책"
[ 2005년 07월 11일 11시 37분 ]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무조건 관절운동의 각도를 늘리는 것이 실제 무릎의 기능을 개선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오히려 무릎관절을 과도하게 굽힌 상태에서 생활하는 것은 자칫 인공관절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가능한 좌식생활을 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김태균 교수팀은 11일 “운동 각도는 수술 후 무릎의 기능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관절 운동 범위를 늘이기 위한 무조건적인 노력은 신중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운동 각도'란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로부터 완전히 굽힐 수 있을 때까지의 각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평균 110도 이상이면 걷기 등의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고 무릎 꿇기, 가부좌 등의 좌식생활에는 140도 이상의 고도 굴곡이 필요하다.
이처럼 ‘운동 각도’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성공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제시돼 왔기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 후 이를 증가시키기 위한 병원의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김 교수팀은 최근 병원 관절센터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2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수술 후 3개월, 6개월, 1년에 걸쳐 각각 무릎의 운동 각도와 통증 및 기능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고 이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술 후 3개월 만에 대부분 환자의 통증은 93% 이상 완전 감소됐으며 걷기, 계단 오르기 등의 기능회복은 수술 후 3개월째에 78%, 6개월째 86%, 1년째 97%를 보여 수술로 인한 기능회복은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수술 후 무릎 운동 범위는 평균 132도(최소 110도, 최대 150도)로써 모든 환자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관절운동범위가 얻어졌다.
김 교수는 “관절운동범위와 증상 및 기능과의 상관성 분석에서 무릎 운동 각도가 증가함에 따른 증상 및 기능의 큰 차이는 없었다”며 “반면 운동 각도가 증가할수록 무릎 전방부의 통증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김 교수는 “무릎관절을 과도하게 굽힌 상태에서 생활하는 것은 인공관절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며 “수술 후 환자들이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가능한 좌식생활을 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