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계, 주40시간 도입따른 반대급부 시급"
[ 2005년 07월 12일 00시 43분 ]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주40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과 관련, 일선병원의 경영난이 심화되자, 수가보전책의 일환으로 야간가산율 적용시간대 환원 및 토요진료 공휴일 가산율 적용 등을 보건복지부에 재차 건의했다.

12일 병협에 따르면 지난해 256개 병원에 이어 올 7월 222개 병원에서 주40시간제를 추가 도입, 전체 32%에 해당하는 병원이 진료수익감소와 비용증가에 따른 부담을 안고 있으므로 이에 상응한 적정수가보전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병협은 야간 가산율 적용시간대를 현재 20시(토요일 15시)에서 18시(토 13시)로 환원해줄 것과 심야시간의 노동강도를 반영해 현행 야간가산(기본진찰료의 30%)이외 별도로 심야시간(22시~06시)에 대한 가산율(기본진찰료의 60%)을 추가 보상해 줄 것을 복지부에 요청했다.

또 병협은 주40시간제 실시 병원은 토요일 근무자에 대해 일요일 및 공휴일과 동일하게 초과 근로수당을 지급함으로 복지부 차원에서 토요진료에 대한 공휴일 기준 가산율을 인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병협은 건의서에서 주40시간제로 수익감소와 비용증가라는 이중고를 겪는 일선 병원의 현실을 감안, 현행 의원 15%, 병원 20%, 종합병원 25%, 종합전문요양기관 30%인 종별가산율을 병원 21%, 종합병원 28%, 종합전문요양기관 36%로 각각 상향 조정해 줄 것도 제안했다.

그 밖에 병협은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실제 제공되는 간호서비스에 대한 간호관리료를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허가병상에서 운영병상으로 바꿔줄 것과 현재 원가의 30~40%에 불과한 집중치료실 입원료의 원가보전을 복지부에 건의했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