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은 지난 9일부터 1박2일간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소야리를 찾아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병원은 섬 지역 특성상 진료가 여의치 않은 지역 주민을 위해 무료진료를 실시한 것으로, 진료에는 부원장인 흉부외과 염욱 교수를 비롯해 내과, 정형외과, 안과, 방사선과 전문의 등 5명의 교수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 총37명이 참여했다.
노인정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한 봉사단은 8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검사, 심전도, 초음파, 소변 및 혈액검사를 비롯한 각종 검진과 물리치료, 약처방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