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집중교섭 거부시 20일 총파업 강행
[ 2005년 07월 12일 03시 10분 ]
보건의료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와 상관없이 산별교섭 자율 타결을 위해 20일까지 마라톤 집중교섭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사측이 거부하거나 불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경우 당초 예정했던 대로 오는 20일 전국 113개 지부, 3만3000명의 조합원이 일제히 병원별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보건의료노조는 12일(오늘) 오전, 민주노총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직권중재 철회와 노동위원회의 해체를 주장하며 이 같이 밝혔다.

보건노조는 “11일(월) 열린 전국지부장회의에서 직권중재 악법을 거부하고 자율교섭을 통한 산별교섭 타결을 위해 사측에게 20일까지 마라톤 집중교섭을 제안하기로 결정했다”며 “중노위의 중재안을 전면거부하고 자율교섭을 통한 산별교섭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향후 투쟁방침으로 12~14일까지 지역본부별로 산별교섭 악질병원, 노조탄압병원 등의 문제병원을 집중타격하고, 15일 오후 3000여명의 조합원이 상경해 참여하는 ‘노동부 규탄, 직권중재 철폐 총력 투쟁결의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법원에 직권중재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사회권 침해 관련 제소하는 등 중노위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 투쟁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노사 양측은 이날 오후 2시 서강대 동문회관에서 직권중재 결정 이후, 처음으로 노사가 대면하는 ‘제2차 산별 축조교섭’을 진행한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