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4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대생, 한의대에 연대 투쟁 '러브콜'
[ 2005년 07월 13일 03시 23분 ]
약대 6년제를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대생과 한의대생들이 손을 잡고 6년제 저지 운동에 나설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13일 한 소식통에 따르면 전국의대학생대표자연합(이하 전의련)은 최근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이하 전한련) 측에 약대 6년제와 관련, 연대 투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안은 전의련이 의대, 한의대, 약대 학생대표들의 간담회를 추진하던 중에 이뤄진 것으로, 전한련도 긍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침묵을 지켜오던 전한련이 지난 12일 성명서를 통해 약대 6년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공감대가 형성됐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라는 분석이다.

전의련 관계자는 “최근 전한련 측과의 통화에서 약대 6년제 저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지향점이 같기 때문에 연대 투쟁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적어도 8월쯤에야 가시적인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한련은 의대생과의 연대 투쟁 가능성을 열어 두면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전한련 관계자는 “전의련으로부터 연대 투쟁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공론화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약대 6년제 반대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하더라도 생각하는 부분이 달라 연대 투쟁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