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토종제약사, 외자사에 구겨진 자존심 '회복'
[ 2005년 07월 14일 11시 00분 ]
의약분업 이후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들에 밀리며 자존심을 구겼던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을 무기로 역전에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증권이 최근 발표한 제약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국내 제약사의 매출액 증가율이 해외 다국적제약사를 상회한 데 이어 올 1분기에도 선전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의 2004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3% 증가해 의약분업 이후 처음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매출액 증가율 11.0%를 넘어섰다.
반면 지난 2000년 36.1%의 높은 매출액 증가율을 기록한 다국적 제약사들은 2001년 19.2%, 2003년 12.7%, 2004년 9.8%로 급격한 매출증가세 둔화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오리지널 의약품 상당 부분이 국내 제약사들의 제네릭으로 대체되면서 다국적 제약사들의 시장지배력이 점점 악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 2003년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독주하던 한국MSD ‘조코’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산 제네릭이 대거 등장, 조코의 매출액은 20% 이상 감소했다.
암로디핀 계열 고혈압 치료제 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
대표적인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는 아모디핀, 애니디핀, 스카드, 노바로핀 등 제네릭 제품의 거센 도전으로 고전 중이다.
특히 출시 4개월 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한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은 암로디핀 시장의 처방 점유율 30% 확보에 성공하며 노바스크를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당뇨병치료제 아마릴 역시 현재 70여개에 달하는 제네릭 제품들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제네릭을 앞세운 국내 제약사들의 선전은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제품수 증가’와 ‘정부의 지원’, ‘제네릭에 대한 도매상의 선호도 증가’ 등의 호재와 맞물리며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제네릭은 국내 제약사들의 생존 무기와도 같다”며 “향후 특허 만료되는 제품이 늘면서 제네릭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제네릭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제약산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에 지나치게 치중할 경우 신약을 개발해 내는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결국 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상황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제네릭에 치중할수록 제약사의 수명은 단축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