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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 9기 회장에 이 혁 후보 단독출마
[ 2005년 07월 15일 01시 17분 ]
대한전공의협의회 제9기 회장선거에 이혁(가톨릭중앙의료원 내과3)
[사진]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전공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회장선거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이혁 후보가 단독 출마했으며 선거는 찬반 직접 투표로 진행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이혁 후보자는 출마의 변을 통해 “‘전공의 자치공동체,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라는 모토로 전공의협에 새로운 조직적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그는 “공제회 설립을 통해 전공의의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공의 노조 설립으로 전공의의 정치·경제적 활동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거위 안용환(원광대 내과4)위원장은 “단독 후보인 만큼 경쟁에서 벗어나 유권자에게 성실한 모습으로 1년의 포부와 전공의협의 미래를 유세할 것”이라며 “이번 단독 후보 선거는 중앙선거위에서 결정된 사안인 만큼 공명정대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전공의협 선거규정에 의거, 현재 대전협에서 조사한 선거 유권자는 1만2천여명으로 투표 참여 인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이 후보가 당선된다”며 “전공의들의 참여가 이번 선거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공의협은 오는 18일~27일까지 후보자 선거 유세를 거쳐, 28일~내달 3일까지 전공의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며 내달 5일 최종 당선자를 공고한다.
심희정기자 sh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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