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불임치료비 최근 5년새 3배 이상 증가"
[ 2005년 07월 15일 02시 03분 ]
불임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불임환자에 대한 진료비가 최근 5년새 3배 이상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수원시 권선구)은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2000년~2004년 불임치료 관련 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4억3559만원 이던 남성불임증 환자의 총 진료비가 지난해에는 12억315만2000원으로 늘어났다.[도표 참조]

여성환자 역시 2000년 28억7816만2000원이었던 총 진료비가 2004년에는 102억414만원으로 증가했다.

이 같은 진료비 증가는, 불임증을 극복하기 위해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 2000년 5만2209명(남 1만2314명·여 3만9895)에 불과하던 환자수가 지난해에는 12만7168명(남 2만2355명·여 10만4813명)으로 2.5배 가량 불었다.

또한 환자들의 꾸준히 진료를 받아 불임을 극복해보려는 시도도 확인됐다.

2000년 10만여 일에 불과하던 입내원일수가, 2004년에는 64만여 일로 6배 이상 늘어나는 등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기우 의원은 오는 18일 불임부부들에 대한 의료비지원을 촉구하는 8505명의 청원서를 제출키로 했다.

소개 의원은 이기우 의원을 비롯 김덕규 국회부의장, 이석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상배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춘진·안명옥 양당 간사 등 14명이다.

이기우 의원은 "불임부부의 증가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는 일"이라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민기자 jm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