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와 함께 저출산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전국 순회 지역간담회를 개최한다.
17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 지역순회 간담회는 저출산대책에 대한 지역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18일부터 전국 13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특히, 지역 간담회에는 해당 지역의 학계, 언론계, 시·도 의원, 여성계, 시민단체, 의료계, 종교계, 경제계, 노동계 등 20~30명의 관련분야 대표가 참석한다.
또한 2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최되는 공청회에는 최순 인구학회 회장, 이강현 PD연합회 부회장을 비롯 학계, 언론계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저출산 극복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복지부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각 분야의 전문가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4월부터 저출산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방송·언론계, 국회, 여성계, 종교계 등 분야별로 폭넓게 의견을 수렴해 왔고, 공청회, 지역간담회를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실효성 있는 저출산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