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동국대병원, 이색광고로 '인지도 쑤~욱'
[ 2005년 07월 19일 01시 47분 ]
"날씬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뱃살 빼기를 원하십니까",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 휴가철을 앞둔 여름, 바야흐로 다이어트 광고의 전성시대다.
그러나 지하철 3호선, 승강장 사이로 힘차게 달려온 열차가 수 많은 인파 앞에서 멈춰 설 무렵 단 한마디의 문구가 사람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 잡았다.
[사진]
"굶·지·맙·시·다"
외할머니가 어린 손자 손녀에게 퍼주었음직한 하얀 고봉밥 위에 큼지막하게 적힌 이 간결한 문구 하나가 수십 개의 다이어트 광고 카피를 무색케 하는 순간이다.
자세히 보니 밥 위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있다. 아하, 보건복지부의 공익광고인가? 아니면 농협의 쌀 광고인가?
다 틀렸다. 정답은 지난 6월말 개원한 동국대병원+한방병원의 광고, '아침밥을 꼭 먹읍시다' 편.
병원 측에 따르면 이는 병원의 공익적 이미지를 강조한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건강 기본 수칙을 기본으로 담아 재미있게 각색, 눈에 쏙 들어오는 광고를 만들어 병원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병원 측의 바램은 다행히도(?) 현실화 되고 있는 듯하다.
실제 압구정역에서 일원역을 출퇴근하는 백운미(여·25)씨는 "매일 보는 데도 느낌이 새롭다"며 "예쁜 여자들만 가득한 광고보다 훨씬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충무로역에서 만난 황진규(남·30)씨도 "호기심에 광고를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됐다"며 "알고 보니 병원 광고여서 웃었지만 왠지 동국대병원에 호감이 생겼다"고 답했다.
그렇다고 가벼운 것만은 아니다. 이러한 광고 메시지는 동국대병원+한방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이 권장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건강 수칙이다.
병원 가정의학과 김유일 교수는 "패스트푸드가 일상화된 요즘 사람들은 비만을 걱정하고 있지만 정작 비만보다 더 나쁜 것은 허약한 몸"이라며 "활기차고 튼튼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한 첫 번재 비결은 바로 아침밥을 먹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어 "잘 먹는 것과 운동이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장수할 수 있는 두 가지 열쇠"라며 "지나친 다이어트는 건강에 오히려 치명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같은 광고 아이디어를 직접 낸 것으로 알려진 이석현 의무원장은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작은 습관을 재미있게 일깨워보자는 취지였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조우영기자 cw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